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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73호 제51차 세계지식재산기구 총회 개최 예정(9.30~10.9)
2019-10-08

올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제51차 세계지식재산기구 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다. 총회에서는 다양한 논의 중 ‘제40차 지식재산, 유전자원, 전통지식, 민간전승물 정부간 위원회(WIPO IGC)*의 논의 결과를 검토할 예정이다. WIPO IGC는 세계지식재산기구가 2000년에 설립한 위원회로, 유전자원 및 관련 전통지식 DB화, 유전자원 및 관련 전통지식 출처공개 문제 등을 논의하여 이에 대한 하나 이상의 ‘국제문서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172.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72호 지보단·더바디샵, 남아공 정부기관 및 현지부족과 이익공유계약 체
2019-10-08

글로벌 향수 원료 기업 ‘지보단(Givaudan)’과 화장품 대기업 ‘더바디샵(The Body Shop)’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고유종 클랜윌리엄 삼나무 이용에 대한 이익공유계약을 체결했다. 이익공유계약 주체는 위 두 기업과 남아공 정부기관 케이프네이처(CapeNature) 및 현지 부족(Heuningvlei community)이다.
171.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71호 가나, 120번째로 나고야의정서 비준
2019-09-03

8월 8일 가나가 나고야의정서를 비준했다. 가나의 비준으로 9월 3일 현재 나고야의정서 비준국은 120개국, 당사국은 118개국이 되었다. 나고야의정서는 비준서 기탁 후 90일째 되는 날 발효하므로 가나는 2019년 11월 6일부터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되며, ABS 국가연락기관으로 자원관리지원센터(Resource Management Support Centre)를 지정했다. 나고야의정서 비준 현황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 지역은 가나를 포함한 45개국, 아시아 지역 26개국, 유럽 27개국, 중남미 15개국, 오세아니아 7개국이 비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170.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70호 멕시코 부족-미국 UC Davis/마즈(Mars)사, 멕시코산
2019-08-13

2018년 8월 미국 잡지 ‘디 애틀랜틱(The Atlantic)’은 스스로 공기중 질소를 공급받는 멕시코 자생 옥수수를 소개하였다. 이 옥수수는 ‘콩과 식물(Legumes)’만 할 수 있는 질소고정(Nitrogen fixation)이 가능한 ‘기적의 식물(The wonder plant)’로 소개되었다. 질소고정이란 질소고정세균을 통해 공기 중의 질소를 유기 질소화합물로 환원하여 생물이 이용하는 활동을 말한다. 식물의 필수 영양소인 질소는 공기 중 78%를 구성하고 있으나 비활성 상태이기 때문에 식물이 스스로 영양소로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벼와 옥수수 같은 곡물(Cereal)의 경우 질소고정이 안 되기 때문에 한 해 660만 톤의 화학비료가 사용된다.
169.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9호 몰디브, 119번째로 나고야의정서 비준
2019-07-19

7월 1일 몰디브가 나고야의정서를 비준했다. 몰디브의 비준으로 7월 12일 현재 나고야의정서 비준국은 119개국, 당사국은 117개국이 되었다. 나고야의정서는 비준서 기탁 후 90일째 되는 날 발효하므로 몰디브는 2019년 9월 29일부터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되며, ABS 국가연락기관으로 환경에너지부를 지정했다.
168.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8호 미 국무부, ‘ABS가 세계 보건, 바이오의학 연구에 미칠 영향’
2019-07-01

미 국무부는 6월 10일 ‘ABS가 세계 보건, 바이오의학 연구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학술, 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및 공청회 실시를 공지했다. 국무부 공청회는 총 2차례(6.25, 9.20) 실시되며 장소는 미 국무부 Harry S. Truman 빌딩에서 오후 1:30(동부표준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청회에 앞서 미 국무부는 ‘나고야의정서 및 기타 ABS 체제 이행이 공중보건에 미칠 영향’에 대한 유관 기관 및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제출을 요청하였다. 의견서는 관련 실제 사례들을 포함(사례별 1페이지 제한)하여 10페이지 이내로 작성하여 미 국무부에 온라인(www.regualtions.gov)으로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eedorffie@state.gov)로 제출할 수 있다.
167.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7호 국립생물자원관, 제23차 한국 ABS 포럼 개최
2019-07-09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6월 20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3차 한국ABS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물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 가이드라인: 인도&남아공」을 주제로 나고야의정서 하의 상호합의조건, 이익공유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법률, 특허, 산업계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과 함께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166.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6호 루마니아, 118번째로 나고야의정서 비준
2019-07-09

5월 22일 루마니아가 나고야의정서를 비준했다. 루마니아의 비준으로 5월 30일 현재 나고야의정서 비준국은 118개국, 당사국은 116개국이 되었다. 나고야의정서는 비준서 기탁 후 90일째 되는 날 발효하므로 루마니아는 2019년 8월 20일부터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되며, ABS 국가연락기관으로 환경부를 지정하였다.
165.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5호 인도 정부, ‘ABS 가이드라인 개정안(2019)’ 열람 및 의견
2019-07-09

인도 환경부는 최근 「생물자원·관련 전통지식 접근 및 이익공유 가이드라인(2019) 개정안」을 공개하고 5월 24일까지 공청을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ABS 가이드라인 개정안(2019)은 기존 ABS 가이드라인(2014)과 비교했을 때, 이익공유 하한선이 소폭 조정되고, 일부 조항들에 대한 여러 예시 설명이 추가되는 등 약간의 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도 ABS 가이드라인은 인도 생물다양성법(2012) 및 나고야의정서의 세부 이행을 위해 마련된 규정(Regulation)으로서 효력을 지닌다.
164.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4호 콜롬비아 과학자들 “지나친 생물자원 접근 규제, 생물다양성 연구
2019-07-09

지구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생물상을 보유한 콜롬비아는 생물 수에 있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나라로 손꼽힌다. 태평양과 카리브해, 아마존 열대 우림과 안데스 산맥을 모두 갖춘 콜롬비아는 국토의 3분의 1이 산지, 정글, 사바나로 구성돼있어 브라질과 함께 세계 제일 생물다양성 부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자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유전자원 접근 허가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접근 허가절차로 콜롬비아 국적의 생물학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63.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3호 말레이시아 사라왁 생물다양성센터, 자국 5개 전통부족과 이익공유
2019-07-09

지난 3월 사라왁 생물다양성센터와 사라왁 주 5개 전통부족 간 이익공유 계약이 체결됐다. 5개 전통부족은 캄풍키딩 마을 비다유스족, 롱델린간 마을 및 롱케라반간 마을 룬바왕스족, 바우캇 마을 및 파룽간 마을 켈라비츠족이다. 사라왁 생물다양성센터는 2005년부터 이들 5개 마을과 릿씨 쿠베바 나무(Litsea cubeba)의 열매와 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연구해왔다. 5개 부족민들이 릿씨 쿠베바 나무를 심고 경작하여 이를 사라왁 생물다양성센터에 보내면 센터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한 뒤 이를 상품화하여 이익을 부족민과 공유하는 것이다.
162.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2호 말레이시아 산 타란툴라 신종 거미, ‘영국 타란튤라 학회지’ 소개
2019-04-23

최근 ‘영국 타란툴라 학회지’ 2월호에 소개된 말레이시아 산 타란툴라 신종(Birupes simoroxigorum)을 둘러싸고 해당 종을 동정한 영국 거미학자와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주 산림부 간 ‘연구절차 적법성’ 논란이 화제가 됐다. 문제의 타란툴라는 파란색 다리와 카라멜색 몸통을 지닌 손바닥만한 거미로, 세상에 알려지자마자 거미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타란툴라는 2017년 9월 14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치엔 리 박사가 처음 발견하여 온라인에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유럽 수집가 3명은 그 해 말레이시아로 떠나 2개월 뒤 해당 거미를 채집했다. 그 중 2마리는 종분석을 의뢰하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학 자연사박물관 소속 가브리엘 박사와 다니엘라 셰어우드 박사에게 전달했다.
161.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1호 <Teff 작물 ABS 법적 분쟁 사례>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
2019-04-15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의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진 에티오피아 작물 “테프(Eragrostis tef)”에 대하여 2019년 2월 6일자로 네덜란드 농학자 젠스 루젠이 보유한 테프 특허가 무효화되었다. 테프는 글루텐 프리(gluten-free), 칼슘,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슈퍼 푸드로 수천년간 에티오피아에서 재배되어온 에티오피아 고유 작물이다.
160.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60호 EU 집행위원회: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라트비아에 EU ABS
2019-03-05

U 집행위원회가 EU 회원국인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라트비아에게 EU ABS 규정(511/2014)에 명시된 “국가책임기관 지정을 위한 입법 정보 통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며 해당 3개국에 이를 시정할 것을 명시한 의견서(reasoned opinion) 발송을 결정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유럽연합기능조약(TFEU)’제258조에 따라 회원국의 EU 법률 의무 불이행에 대한 법적 조치 행사 권한을 부여받았다. 동 조항에 따라 집행위원회의 의견서를 받은 회원국들은 통상 2개월 안에 관련 조치를 취해야 한다.
159.jpg 대표 게시물 이미지 입니다. 159호 세계보건기구, 병원체 유전자서열데이터의 신속한 공유를 위한 행동
2019-01-30

세계보건기구(WHO)가 「전염병 발생 시 병원체 유전자서열데이터의 개방적이고 신속한 공유를 위한 행동규약(안)」*(이하 “행동규약(안)”)을 마련하여 1월 28일까지 공개의견수렴을 실시한다. WHO의 이번 행동규약(안)은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따른 병원체 샘플 접근 제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긴급보건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개방된 병원체 바이러스 샘플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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