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가 개발한 “코비드 오가닉스” 약용음료를 둘러싼 논란(20.5.6)

• 2020년 4월 20일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은 마다가스카르 응용연구소에 의해서 개발된 약용음료 “코비드 오가닉스(Covid Organics)가 과학적검증을 마쳤으며 2명의 COVID-19 환자를 치료했다고 발표함

• 이미 적도기니, 기니바사우에서는 수천병을 가져갔으며, 탄자니아, 세네갈, 콩고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이를 고려하고 있음

• 코비드 오가닉스는 쑥(Artemisia annua)과 마다가스카르 전통약용식물의 혼합물로, 현재 국제적 인증을 위해 해외 임상을 진행 예정이나 WHO는 COVID-19에 대한 이러한 자가치료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전문가들도 무분별한 남용 및 위약효과로 더 큰 해를 끼칠 수 다고 경고 (말라리아 약제 내성 등)

https://www.bbc.com/news/world-africa-52374250

https://www.bbc.com/news/world-africa-52519853?xtor=AL-72-%5Bpartner%5D-%5Binforadio%5D-%5Bheadline%5D-%5Bnews%5D-%5Bbizdev%5D-%5Bisapi%5D

https://www.sciencemag.org/news/2020/05/unproven-herbal-remedy-against-covid-19-could-fuel-drug-resistant-malaria-scientists#

https://www.france24.com/en/20200505-covid-19-in-madagascar-the-president-s-controversial-miracle-cure

https://www.financialafrik.com/2020/05/04/covid-19-avec-son-remede-andry-rajoelina-replace-la-biodiversite-africaine-au-centre-des-enj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