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call for fully open sharing of coronavirus genome data
(기고) COVID-19 유전체 정보의 완전공개에 대한 과학계의 요청 (2021.2.3.) · 2021.1.29. 수백명의 과학자들이 공개서한을 통해 COIVD-19 의 변이 및 확산 분석을 위해 유전체 정보가 완전히 공개되야 한다고 밝힘
· GISAID(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에 올라온 COVID-19 염기서열은 팬데믹 극복의 판도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GISAID의 경우 사용자의 신분확인 및 염기서열정보의 재공유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결과 발표 및 검증이 제한되고 있음
· 공개서한은 데이터의 재공유를 금지 하지 않는 미국의 진뱅크, 유럽의 ENA, 일본의 DNA 데이터뱅크 등에 유전체 데이터를 올릴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GISAID와 같이 데이터 제공자에 대한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더 빠른 데이터 공유가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음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1-00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