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 이용 국가의 조치와 인도에서의 이행

The Nagoya Protocol on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 User-country measures and implementation in India

노르웨이 FNI와 인도 CEBPOL(Center for Biodiversity Policy and law)간 공동연구 결과인 본 보고서는 나고야 의정서 제 15조에 따른 이용자 조치(국내 이용되는 해외유전자원이 제공국의 적법절차를 준수하였다는 것에 관련된 규정)의 입법 진행 상황 및 유전자원 이용국으로서의 인도의 조치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각국의 유전자원 이용과 특허제도 조사연구보고서
「各国における遺伝資源の利用と特許制度に関する調査研究報告書」

The Nagoya Protocol on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benefit sharing: User-country measures and implementation in India

일본 특허청이 일본 국제지적재산보호협회를 통해 발간한 본 보고서는 EU, 덴마크, 프랑스, 헝가리, 독일,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집트, 페루,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의 유전자원의 이용과 특허제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프리카 연합, 동물유전자원과 나고야 의정서 보고서 발간

Into animal genetic resources development in Africa: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the Nagoya Protocol

아프리카 연합이 발간한 본 보고서는 동물유전자원의 이용, 교환 패턴과 트렌드 및아프리카의 주요 ABS 이슈를 중심으로 법적 수단, 정책 프레임워크, 동물자원의 교환 및 이전과 관련한 법적 환경 분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국가들의 나고야 의정서 비준 및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제안하고 있다.

IFDD, 나고야 의정서 이행의 다양한 측면들

Protocole de Nagoya : les multiples facettes de sa mise en oeuvre

프랑코포니(프랑스어권 국가 연합) 국제기구 산하 지속가능발전 프랑코포니 연구소(IFDD, Institut de la francophonie pour le developpement durable)에서 발간한 보고서로, 프랑스어 사용 국가들의 나고야 의정서 이행에 관련한 다양한 각도의 고찰 및 다수 불어권 국가들의 ABS 이행 경험을 담고 있다.

농업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

Implementing access and benefit sharing in eight countries Access and benefit sharing of genetic resources - Making it work for family farmers

Farming Matters는 네덜란드 등의 농업관련 기관들이 모인 AgriCultures Network에서 발간하고 있는 잡지로, 2016년 4월 특별호에서는 독일의 Biodiversity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농부와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공유의 이론과 실제, 브라질 등 각국에서의 식물농업유전자원과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이슈를 다루었다.

지난 6월 3일, 핀란드가 나고야의정서에 수락함에 따라, 총 77개국이 나고야 의정서를 비준·수락·승인·가입하였으며, 2016년 6월 3일 현재 73개국에서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고 있다. 2014년 5월 유럽연합(EU)이 나고야의정서를 승인한 이후, 28개 유럽연합 회원국 중 덴마크, 독일, 스페인, 슬로바키아, 영국, 체코, 크로아티아, 핀란드, 헝가리 등 9개 국가가 나고야의정서에 비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