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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관련 협회 협의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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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관련 협회 협의회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산업계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지원을 위한 유관 협회 공동 역할을 모색하고 산업계 애로·요청사항 등 의견을 정부에 전달해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자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관련 협회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바이오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번 제6차 회의에서는 DSI 관련하여 나고야의정서 국제 동향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사례(웰스바이오, 이민전 이사)를 들어보고 DSI의 적용대상 등에 대해 각 협회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2020.7.3.(금), 15:00-17:00, 세브란스빌딩 B1 중회의실 - 참석자: (내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 등 6명 (외부) 한국바이오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주요 프로그램 - 인사말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 나고야의정서 국제 동향 (국립생물자원관 길현종 연구관) - 협회별 동향 및 이슈 소개 (각 협회) -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사례 (웰스바이오 이민전 이사) ▶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과정 ▶ 팬데믹 확산 방지를 위한 신종병원균 유전자염기서열정보 공유의 중요성 - 나고야의정서 적용대상 등에 관한 자유토론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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