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ABSCH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ワクチン開発のカギ｢病原体｣を手に入れる裏側

[일본 동양경제 기고문] 백신개발과 나고야 의정서: 감염병 위기관리를 둘러싼 국제정치(2021.3.18)

• 현재 신종 플루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제조가 WHO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비체계 ((PIP Framework)내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가운데 있으며(계절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다른 병원체 제외), 계절성 인플루엔자 포함 전세계 독감 유행병 관련 모니터링은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체계(Global Influenza Surveillance and Response System, 이하 GISRS)의해  이루어지고 있음
• 그러나 PIP 프레임워크는 신종 인플루엔자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나고야의정서는 모든 병원체의 입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나고야 의정서 존재 자체가 확립된 PIP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PIC과 MAT 체결로 인한 백신 생산 프로세스 지연 가능성이 우려됨
• 향후 미지의 감염이 발생한 경우 병원체를 둘러싼 ABS가 문제가 될 수 있는가운데 WHO는 위기관리 의약품을 국제 공공재로 간주하고 2020.11 BioHub 프로젝트를 발주하여 인류에 위협이 되는 병원체 일체를 보관하는 프로젝트를 발주한 가운데 있으며 향후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PIP 프레임워크와 나고야의정서 BIohub 의 국제 경제, 안보 문제를 고려해야함

https://toyokeizai.net/articles/-/417330?page=4